서울시의원 선거에 도전했던 배우 윤동환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윤동환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 의회 의원 후보(서울시 강동구 제2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그러나 지난 2일 오후 개표 결과 총 6,977표를 얻어 6.44%의 득표율로 5명의 출마 후보 중 4위에 머물렀다.
윤동환 선거사무소 전윤찬 사무총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과에 만족한다. 준비 기간이 짧았지만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꼭 당선을 바랬던 것은 아니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윤동환은 지난 5월 21일 시의원 출마의사를 밝히며 “당선이 된다면 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복지 정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한편 1992년 MBC 공채탤런트 21기로 데뷔한 윤동환은 영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드라마 ‘주몽’, ‘에덴의 동쪽’, ‘추노’ 등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왔다.
사진 = KBS ‘추노’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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