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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김민경, 마지막 숨 거둬...’지병 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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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민경이 사망했다.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다모’에 출연했던 배우 김민경이 3일 오전 향년 30세 나이에 지병으로 마지막 숨을 거뒀다.

김민경은 2000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2-단적비연수’에서 진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한 후 영화 ‘공공의 적’, ‘밀애’, ‘DMZ, 비무장지대’, ‘내 사랑 싸가지’, ‘울학교 이티’ 등에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민경은 지병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경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의 미니홈피를 찾아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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