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올랜도 블룸, 충격고백 “난 사실 난독증 환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반지의 제왕’에 출연했던 배우 올랜도 블룸이 독서장애가 있음을 고백했다.

미국 뉴욕데일리 등의 외신에 따르면 블룸은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의 록펠러대학교에서 열린 장애어린이재단 ‘차일드 마인드 인스티튜트’행사에 참석해 자신이 어린시절 난독증 때문에 학업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블룸은 “지금까지도 영화의 대본을 읽고 외우는 데 남들보다 몇 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자신이 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 덕분이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영국 출신의 올랜도 블룸은 난독증 장애를 극복하고 영화 ‘반지의 제왕’, ‘캐리비안의 해적’, ‘러브 앤 트러블’ 등을 통해 할리우드 최고의 미남배우로 발돋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중국인 여성 성폭행에 살인까지…“발리 여행 주의”
  • ‘남자 유혹하는 법’ 강의로 52억 번 여성 근황 공개…‘섹
  • ‘신체 노출’ 했는데 묵인…‘몰카’ 교사에 학생들 분노
  • 혼전 성관계 들킨 커플, 공개 채찍질 100대…여성은 결국
  • “사이버트럭인 줄”…韓 K808 장갑차 시승한 美 해병, 스
  • “내 선택은 28살 연하 아내” 655억 준 말기암 남편…전
  • 美사립학교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10대 한인 남학생
  • 휴전협상 재뿌리는 이스라엘…이번엔 ‘이란 철도’ 타격 시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