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조여정 “변학도와의 ‘엉덩이씬’이 가장 힘들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화 ‘방자전’ 조여정이 송새벽과의 촬영 중 에피소드를 밝혔다.

극중 조영정은 ‘춘향’ 역을 송새벽은 ‘변학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변학도는 ‘더 많은 여자를 만나고 위해 과거시험을 치렀다’, ‘여자 말고 세상에 관심 있는 게 없다’고 말할 정도로 호색꾼이다.

변학도는 자신의 수청을 끝내 거절하는 춘향을 감옥에 가두고 얼마 후 춘향을 몰래 자신의 방으로 데려온 후 밧줄에 묶여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수차례 때린다.

조여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장면을 찍을 당시를 회상했다. 조여정은 “원래 엔지를 잘 내지 않는 편이지만 벽학도와 연기할 때 엔지가 좀 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조여정은 “변학도가 엉덩이 때리는 신에서 송새벽이 잘 못 때리더라.”며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빨리 때리라고 했는데 선뜻 못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변학도 송새벽은 영화 ‘마더’에 단역 출연한 배우로 김대우 감독은 ‘마더’속 그의 모습을 보고 기존 유명 배우들을 제치고 그를 변학도 역에 발탁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괴물 미사일 베일 벗었다”…美 언론, 탄두 8톤 ‘현무-5
  • 바위 능선에 머문 고요, 천태산의 겨울
  • 빛의 속도로 날아가 ‘쾅’…러, 중국산 ‘레이저 무기’ 사용
  • “5분 더 자고 2분 더 걷는다”…수명을 바꾼 ‘작은 습관의
  • “미국산 무기 5년째 안 왔다”…일본은 왜 버텼나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