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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일본서 운전 中 한국말 욕설 뱉어..’이런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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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인 배우 유민이 한국 때문에 변한(?)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민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일본 가족과 친구들이 한국 활동 후 내가 변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민은 “목소리가 커졌다고 작게 말하라고 구박도 했다.”며 “타인에게 피해 주는 것을 꺼리는 일본인들은 보통 큰 목소리를 내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하소연을 했다.

이어 “한 번은 가족들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나도 모르게 한국에서 하던 습관이 나왔다.”며 “갑자기 우리 차선으로 끼어든 차량을 향해 한국말로 ‘이런 미친’이라고 욕을 뱉어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2001년도부터 한국에서 연예 활동을 시작했던 유민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 중이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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