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연아 “힐러리 장관과 편지 주고 받는 사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피겨 퀸’ 김연아(20·고려대)가 힐러리 클린턴(63) 미국 국무장관에게 답장을 받았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9일 “지난달 31일 전지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간 김연아가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에게 서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클린턴 장관은 편지에 “밴쿠버올림픽 때 김연아 선수의 쇼트와 롱 프로그램을 매우 즐겁게 봤고, 금메달 연기의 우아함에 매료됐다.”고 운을 떼며 “빙판 위에서나 밖에서나 올림픽정신의 표본이다. 세계 모든 여성과 어린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그는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영감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이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계속된 성공을 기원하며, 관심 있게 지켜보겠다.”고 겸손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클린턴 장관은 지난 2월 워싱턴을 방문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 도중 김연아의 금메달 연기를 극찬했고 이에 김연아는 지난 4월 클린턴 장관에게 감사의 인사를 담은 자필편지를 보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36시간 동안 집단 성폭행…‘女 외국인 관광객’ 탈출 사건에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땅에선 기름 줄줄, 하늘선 마하 3”…세계서 가장 빠른 비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한국, ‘전투기 엘리트 국가’ 됐다”…KF-21의 ‘이것’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한국은 美 군함 만들지 마!”…우려가 현실로, 내부 반발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日남성 48% 성매매 경험”…‘성 관광객’ 몰리는 일본의
  • “F-35 몰아도 못 번다”…전투기 조종사 떠나는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