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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소 ‘푸름이’와 눈물로 이별...’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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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아끼던 소 푸름이와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써니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그간 예뻐했던 소 푸름이와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써니는 그동안 함께 추억을 만들었던 멤버들과 유치리 마을 주민들에게 ‘안녕’을 고하고 푸름이에게 달려가 직접 준비해온 사료를 먹여줬다. 푸름이가 건네준 풀을 맛있게 먹자써니는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보였다.

써니는 푸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푸름이도 써니와의 마지막을 깨달은 듯 커다란 눈망울에서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써니는 소녀시대 유리, 포미닛 현아와 함께 하차했다. 세 사람의 빈자리는 f(x) 빅토리아, 김소리, 애프터스쿨 주연 등으로 채워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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