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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트위터에 한국어로 인사 “한국팬들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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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한공연을 갖는 팝스타 미카(Mika)가 트위터에 한국어로 인사를 남겼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 내한공연을 여는 미카는 12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가질 공연을 위해 지난 11일 입국했다. 앞서 일본 공연을 마친 미카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어로 “한국 팬 여러분 곧 만나요.”라는 글을 남겨 국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미카는 두 번째 내한에 앞서 가졌던 한 인터뷰에서 “한국 팬들은 관대한 관객이다. 한국의 무대에 오르면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보고 있으면 아티스트로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진다.”고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지난 내한공연 당시 한복 차림으로 한국어 인사말을 선보여 팬들의 흥분케 했던 미카는 이번에도 한국 팬들을 위한 또 한 번의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연이 끝난 뒤,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 그리스전을 함께 응원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미카의 두 번째 방문을 기념하여 특별히 제작된 앨범 ‘The Boy Who Knew Too Much – Korea Special Edition’은 지난 5월 27일 발매됐다.

사진 = 미카 트위터, 미카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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