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박’ 박지성(맨유)이 그리스를 상대로 팀의 2번째 골을 추가로 성공시켰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1차전 그리스(13위)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은 전반전 7분 이정수가 기성용의 왼쪽 코너킥을 골대를 향해 달려들면서 오른발 인사이드킥으로 가볍게 연결하며 첫 골을 성공시켜 1-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이어 박지성이 후반 7분 상대 횡패스를 가로채 돌파 후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침착하게 왼발 땅볼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박지성은 2002년 한일 월드컵 포르투갈전, 2006년 독일 월드컵 프랑스전에 이어 3회 연속 월드컵 득점 기록을 세웠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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