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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유학 중 부상 덕에 아내와 사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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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 국가대표 선수 ‘황새’ 황선홍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황선홍은 14일 방송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최근녹화에 유상철 김태영 등 ‘황선홍 밴드’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월드컵 히어로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놀러와’에서 황선홍은 “독일 유학 당시 우연히 참석한 파티에서 아내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며 “곧바로 대시를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첫사랑 아내와 처음 만났을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헤어진 이후 부상을 당해 수술을 하고 마취에서 깨어나면서 나도 모르게 아내의 이름을 불렀다. 이를 들은 친구가 아내에게 연락해 그녀가 병실을 찾아왔고 그 때부터 본격적인 사랑이 시작됐다.”고 털어놨다.

사진 = ‘황선홍 밴드’ 광고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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