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네덜란드, 덴마크에 2-0 완승 ‘폴센 자책골 행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네덜란드가 덴마크 수비수의 자책골과 디르크 카윗(리버풀)의 추가골로 덴마크에 2-0으로 승리했다.

네덜란드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후반 1분 덴마크 수비수 시몬 부스크 포울센(AZ 알크마르)의 자책골과 후반 39분 디르크 카윗의 추가골로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네덜란드와 덴마크는 전반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골을 내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이 시작되자마자 네덜란드의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아스날)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를 포울센이 머리를 갖다대 걷어냈으나 팀 동료 다닐 아게르의 등에 맞고 자책골을 허용했다.

자책골을 내준 덴마크는 미드필더진이 흔들리기 시작, 네덜란드에 밀리면서 몇 차례 실점위기를 내줬다. 이에 네덜란드는 후반 39분에 판 페르시와 교체해 투입된 엘리에로 엘리아(함부르크 SV)의 슛이 골대로 맞고 튕긴 공을 문전으로 쇄도하던 카윗이 차 넣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덴마크는 남아공 월드컵 첫 자책골을 기록하는 불명예를 기록했다.

네덜란드와 덴마크는 오는 19일과 20일 일본과 카메룬을 상대로 각각 E조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사진= SBS 중계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너무 야하잖아”…女가수, ‘무릎 꿇고 지퍼 내린’ 워터밤
  • 몸매 드러난 치마·외모 논란된 女 기상캐스터…이유 알고 보니
  • 나라 망신이네…상의 탈의한 한국인, 태국 길거리에서 한 행동
  • 소련 티타늄으로 만든 美정찰기…50년째 안 깨진 마하 3.3
  • “11세 딸 성폭행 촬영”…9세 손녀까지 넘긴 호주 어머니
  • “미군, 일부러 미사일 안 막았다”…이란이 터득한 美 방공망
  • “성관계 없었다” 부인했지만…여성 부하 폭로에 해임된 ICC
  • “속옷 보일라. 지퍼 좀 올려!” 엄마 질색, Z세대는 열광
  • “KF-21 한 대가 무인기 12대 지휘”…한국형 AI 편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