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애니원(2NE1)의 멤버 산다라 박의 ‘인간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산다라 박이 5년 전 필리핀에서 활동하던 시절 찍었던 사진이 게재 되면서 변함없는 그녀의 미모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 박은 계란형 얼굴에 약간의 볼살이 있어 지금과 똑같이 귀엽고 청순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방부제를 먹었나 보다.”, “오히려 지금이 더 어려 보이는 것 같다.”, “도대체 뭘 먹어야 안 늙는 건지 궁금하다.”, “동안 비결을 공개해야한다.”등 그의 ‘동안’ 미모의 비결을 궁금해 하는 분위기다.
투애니원은 지난 2월 깜짝 발표한 싱글 앨범 ‘날 따라 해봐요’ 이후로 별다른 음악 방송 활동이 없어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