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출신 모델 마르코가 고민에 빠졌다. 17일 ‘한국-아르헨티나’ 월드컵 경기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한국과 아르헨티나 축구팀 모두 이번 경기를 통해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지만 마르코는 마음이 무겁다.
붉은악마 등 국내 축구팬들의 열정을 아는 마르코는 아르헨티나 경기를 앞두고 가까운 지인들과 모여 이번 경기를 조용히 관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코의 한 지인에 따르면 그리스전이 끝난 후 마르코가 곧 펼쳐질 아르헨티나전에서 어떤 나라를 응원해야 되냐며 하소연했다.
한편 마르코는 열광적인 축구팬 중 한 명이며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살았던 만큼 두 국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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