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지난 16일 주한뉴질랜드대사관저에 열린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바비큐 파티에서 리처드 만(가운데), 미쉘 만(오른쪽) 주한뉴질랜드대사 부부와 뉴질랜드식육양모협회 존 헌들비 한국지사장(왼쪽)이 참석자들에게 바비큐를 직접 구워 제공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지난 16일 주한뉴질랜드대사관저에 열린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바비큐 파티에서 리처드 만(가운데), 미쉘 만(오른쪽) 주한뉴질랜드대사 부부와 뉴질랜드식육양모협회 존 헌들비 한국지사장(왼쪽)이 참석자들에게 바비큐를 직접 구워 제공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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