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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SM 무혐의 처분…동방신기 행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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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김모대표가 동방신기 멤버들이 투자한 화장품 회사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것과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7일 SM 측에 따르면 “검찰은 동방신기 세 멤버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 등이 투자한 화장품 업체 위샵플러스가 김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건을 지난 5월 불기소 결정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동방신기 세 멤버와 가족들이 화장품 회사 운영에 관여 또는 관련을 맺고 있는 상태에서 세 멤버의 초상을 이용해 회사를 홍보한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그룹 해체 등에 원인이 화장품 회사에 있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불기소 이유를 밝혔다.

SM 측은 “이번 형사고소로 가처분 사건의 본질이 희석되고 SM과 동방신기 멤버의 명예, 신용에 해를 입혔다. 이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보여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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