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재희 (본명 이현균·31)가 1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국방부 근무지원단 홍보지원대 소속으로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재희는 지난 1996년 MBC TV 특별기획 드라마 ‘산’에서 감우성의 아역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뒤 최근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 개봉 및 KBS 2TV ‘전설의 고향’ 방영을 앞두고 입대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재희 (본명 이현균·31)가 1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국방부 근무지원단 홍보지원대 소속으로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재희는 지난 1996년 MBC TV 특별기획 드라마 ‘산’에서 감우성의 아역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뒤 최근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 개봉 및 KBS 2TV ‘전설의 고향’ 방영을 앞두고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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