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와 가수 이승기가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였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6월 셋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18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 유이 ‘꿀 뱃살’ 사진 화제… “뱃살도 귀여워” ◆ 이승기, 김C ‘1박2일’ 금단현상 발언에 ‘발끈’ ◆ 린제이 로한, ‘섹시한 수영복+전자발찌’ 모습 ‘화제’ ◆ 홍수아, “파격 S라인” 섹시댄스로 관중 열광 시켜 ◆ 최은정 “나이 많은 모델 비키니 역겨워” 폭탄발언이 선정됐다.
이번 주 인기 연예뉴스에서는 유이와 이승기의 기사가 아이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치열한 인기 경합을 벌였다.
1위로 선정된 유이는 최근 케이블채널 MBC every1에서 방송 예정인 ‘플레이걸즈 스쿨’ 촬영 도중 찍힌 살이 오른 뱃살을 드러냈다.
평소 ‘꿀벅지’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던 유이는 이날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무대에 임했다. 문제는 바지가 너무 타이트해 몸짱 아이콘 유이는 사진 속에서 평소와 달리 친근한 ‘뱃살’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
2위를 차지한 이승기는 최근 ‘1박2일’에서 하차한 멤버 김C의 ‘1박2일’ 금단현상 토로에 발끈했다.
김C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금단현상인가? 오늘 1박2일 촬영인데 식사시간 나도 모르게 허겁지겁. 습관이란 무서운 거구나.”라고 아쉬움의 글을 남겼던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이승기는 “이러실 거면 왜 그만 두셨대요? 그냥 여기 와서 같이 허겁지겁 드시지.”라고 말하며 김C의 하차에 진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밖에 린제이 로한, ‘섹시한 수영복+전자발찌’ 모습 ‘화제’, 홍수아, “파격 S라인” 섹시댄스로 관중 열광 시켜, 최은정 “나이 많은 모델 비키니 역겨워” 기사가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