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2PM 전 멤버 재범 (본명 박재범·23)의 입국을 환영하기 위해 팬들이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지난해 9월 한국 비하 논란에 휩싸여 2PM 탈퇴 후 가족이 있는 미국 시애틀로 떠났던 그는 최근 한미합작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차 귀국했다.
현성준 기자 (인천공항)gus@seoulntn.com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2PM 전 멤버 재범 (본명 박재범·23)의 입국을 환영하기 위해 팬들이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지난해 9월 한국 비하 논란에 휩싸여 2PM 탈퇴 후 가족이 있는 미국 시애틀로 떠났던 그는 최근 한미합작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차 귀국했다.
현성준 기자 (인천공항)gus@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