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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북한 대표팀, 간식으로 명태 즐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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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정대세가 즐겨먹는 간식을 공개했다.

정대세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명태는 북한대표팀 선수들이 즐겨하는 간식이다.”며 입에 명태를 물고 있는 다소 코믹한 사진을 게재했다.

정대세는 “조선 명태(북한말로는 명태)! 그만 둘 수 없고 멈출 수 없는 조선 명태! 처음에는 먹는 데에 대한 저항이 좀 있었지만, 익숙해지면 절묘한 소금 맛과 씹는 맛이 버릇이 된다. 그러나 그대로 방치하지 않도록 주의해! 냄새가 장난이 아니니까”라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정대세는 블로그로 팬들과의 소통에 힘써 화제를 모았다. 그는 16일 브라질전 이후 “새벽까지 응원 감사하다.”며 “계속 대세에게 성원 잘 부탁드린다.”고 글을 남겼고 그에 앞서 9일 자신의 대표팀 유니폼 사진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정대세 블로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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