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조현재가 19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2군수 지원사령부에서 일반병으로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걸어나오고 있다.
이날 부대 앞에는 한국 팬들과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등의 아시아에서 찾아온 팬 500여명이 모여 조현재의 전역을 축하해줬다.
현성준 기자 경기(포천) gus@seoulntn.com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조현재가 19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2군수 지원사령부에서 일반병으로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걸어나오고 있다.
이날 부대 앞에는 한국 팬들과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등의 아시아에서 찾아온 팬 500여명이 모여 조현재의 전역을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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