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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부부’ 가인-조권 “사랑 진행 中” 하차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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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커플’조권-가인의 하차설이 거짓임이 증명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가상부부인 조권과 가인이 새로운 신혼집으로 이사하는 장면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에게 미션봉투가 전달됐다. 종이에는 ‘오늘부터 두 사람의 신혼집 계약이 끝났으니 짐을 빼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당황한 아담커플은 “우리 이혼 당한거냐”, “이제 끝인건가” 등 혼란 섞인 목소리를 냈다. 동시에 방송 화면에는 ‘그놈의 하차설’이라고 자막이 떠서 그간 인터넷 상에 떠돌았던 ‘아담커플 하차설’에 일침을 가했다.

한편 최근 조권-가인 커플의 녹화가 3주째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아담커플’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 바 있다.

조권이 출연 중인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에 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이 화근이 돼 ‘우결’ 제작진과 마찰을 빚은 이후 두 사람의 ‘우결’ 녹화는 중단됐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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