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조권 VS 닉쿤, 섹시한 근육 대결 승자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2AM 조권과 2PM 닉쿤이 섹시한 근육을 뽐냈다.

조권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으아~~~ 힘들었음 ㅋ 오늘도 열심히 운동을~! 권 & 쿤(Kwon & khun)”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닉쿤과 함께 팔에 힘을 주고 근육을 자랑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조권과 닉쿤은 어리고 소년 같은 이미지와 달리 강인하고 남성미 넘치는 근육을 선보여 여성팬들 사이에서 ‘반전돌’이라 불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조권과 닉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은 베이비 페이스 인데 몸은 화내고 있네요.”, “근육 너무 멋져요. 여자들이 꿈꾸던 이상형이예요.”, “남자가 봐도 매력지수가 팍팍 올라가네요.”, “얼굴을 배신한 몸... 반칙이예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조권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지옥 그 자체…여성 약 200명 강간당한 뒤 산 채로 불태워
  • (영상) 외계생명체인 줄…‘거대 이빨·길이 4m’ 늪에서 발
  • 250㎏ 폭탄싣고 2000㎞ 비행…우크라, 러 타격하는 신형
  • 사건 70일 만에 초고속 사형집행…‘35명 사망’ 차량 돌진
  • (속보) 취임 16일 만에 ‘탄핵’ 맞은 트럼프…가결·인용
  • 알몸으로 도로 뛰어든 여성, 경찰도 혼비백산…난동부린 사연은
  • 지옥문 또 열렸다…‘27명 사망’ LA 인근서 새로운 산불
  • ‘옷 다 벗고 춤추는’ 교통장관 영상 충격…‘엄청난 과거’
  • “푸틴이 보낸 암살단, 코앞에서 간신히 피해”…젤렌스키 폭로
  • 빛의 속도로 날아가 드론 ‘쾅’…美 해군 함선서 ‘레이저 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