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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포토] 빈센조 나탈리 감독, ‘질문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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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스플라이스’(감독 빈센조 나탈리, 제작 길예르모 델토로) 시사회에 참석한 빈센조 나탈리 감독이 통역을 듣고 있다.

’큐브’의 빈센조 나탈리 감독이 10년을 준비한 프로젝트로 ‘헬보이’’판의 미로’ 길예르모 델토로가 제작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은 영화 ‘스플라이스’는 인간의 DNA와 조류, 양서류, 파충류, 갑각류 등 다양한 유전자를 결합하는 금기의 실험으로 탄생한 신 생명체가 각 종(種)의 능력을 발휘하며 변이를 거듭하고 급기야 감정까지 느끼게 되면서 극한의 상황으로 치달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SF 판타지 스릴러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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