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日 언론 “한국의 16강 진출은 아르헨이 디딤돌” 반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일본 언론이 한국의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23일 새벽(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더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B조 한국 대 나이지리아 전에서 두 국가는 숨막히는 박빙의 승부를 벌여 결국 2:2로 무승부로 끝났다.

동시간대 진행된 아르헨티나 대 그리스 전에서 아르헨티나가 2-0으로 승리, 한국은 1승 1무 1패로 B조 2위를 차지해 염원하던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달성했다.

경기 직 후 일본 스포츠전문 스포니치는 “한국은 나이지리아의 강압적인 공격을 잘 버텨내 무승부를 경기를 끝냈다.”며 “또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에게 승리하면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도왔다.”고 보도했다.

일본 네티즌들도 “아시아의 돋보이게 했다.”, “대단하다.”, “박빙의 승부였다. 숨차게 봤다.”, “최고의 경기였다. 잘 관람했다.” 등 한국의 쾌거를 축하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전반 38분 왼쪽 프리킥 상황에서 기성용이 올린 크로스를 이정수가 쇄도하며 오른발을 맞고 들어가 1-1 동점을 만든데 이어 후반 3분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얻은 프리킥으로 박주영이 역전골을 넣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몸매 드러난 치마·외모 논란된 女 기상캐스터…이유 알고 보니
  • 소련 티타늄으로 만든 美정찰기…50년째 안 깨진 마하 3.3
  • 나라 망신이네…상의 탈의한 한국인, 태국 길거리에서 한 행동
  • “미군, 일부러 미사일 안 막았다”…이란이 터득한 美 방공망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제니, 속옷 다 보이게 바지 내린 이유…검색량 급증한 ‘이
  • 여성 팬 얼굴·목 깨물고 “사랑의 흔적”…성폭행 6건 기소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