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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예성, ‘국기훼손’ 의상 논란에 소속사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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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의 ‘국기훼손’ 의상 논란에 대해 소속사가 해명하고 나섰다.

예성은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국민응원 대축제-승리의 함성’ 행사에 참석, 태극기 가장자리를 찢어 리폼한 스타일의 티셔츠를 입어 네티즌들 사이 “국기법 위반이 아니냐”는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예성의 의상을 확인한 결과 이는 프린트 된 티셔츠였다. 태극기를 목에 두른 모양이 프린트돼 있을 뿐이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의상 자체에 있는 무늬일 뿐 태극기를 훼손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앞서 문제의 발단이 된 예성의 티셔츠는 태극기의 가장자리를 오려내 목에 두른 스타일의 옷이다. 예성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엄연히 국기 훼손이다.”, “본보기를 보여야 할 연예인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개념 없는 짓이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태극기를 찢은 것이 아니라 프린트된 티셔츠를 리폼한 것이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슈퍼주니어 팬들은 패션브랜드 ‘퓨마’(PUMA)의 사진을 게재하며 “직접 리폼한 것이 아니라 현재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티셔츠다.”고 반박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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