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24일 새벽(한국시각) 끝난 조별 리그 알제리와 마지막 3차전에서 추가 시간에 터진 랜던 도노번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슬로베니아와 경기에서 전반 23분 터진 저메인 데포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역시 1대0으로 이기며 조 2위에 올라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미국과 잉글랜드는 모두 1승2무, 승점 5점에 골득실까지 플러스 1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미국이 4점을 획득해 2점인 잉글랜드를 따돌렸다.
한편 C조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에 섰던 동유럽의 소국 슬로베니아는 1승 1무를 기록, 아쉽게 16강 티켓을 놓쳤다.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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