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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 “애인 바람펴도 나한테만 안 걸렸으면” 폭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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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요비가 자신만의 독특한 연애론에 대해 폭탄발언을 해 화제다.

화요비는 최근 SBS ‘퀴즈! 육감대결’ 녹화에 참여해 ‘착각’에 관한 남녀심리를 주제로 한 토크에서 “남자라면 바람을 피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화요비는 이경규의 “내 남자는 바람을 피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바람을 피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르는 게 약이라고 나한테만 안 들켰으면 좋겠다.”고 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화요비는 “나와 헤어지면 남자가 폐인이 될 것이다.”라는 질문에는 “정반대다. 나랑 헤어지면 더 잘 살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토크는 화요비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 지난달 초 결별 사실이 알려진 전 남자친구 언터쳐블 슬리피와는 큰 연관성은 없어보인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4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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