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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애니스톤, 내 아이들과 접촉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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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의 전부인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미국 타블로이드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22일(미국시간) 졸리의 측근을 인용해 그녀가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피트와 아이들에게 접근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6월 초 졸리는 자신의 35번째 생일을 앞두고 브래드 피트가 제니퍼 애니스톤과 통화한 사실을 알아내 크게 화를 냈으며 준비된 생일파티까지 취소했다.

최근 졸리는 브래드 피트에게 “애니스톤을 만나는 것도 용서할 수 없지만 우리 아이들과 접촉을 시도하면 그냥 두지 않겠다.”는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현재 브래드 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과의 어떤 만남도 갖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졸리에게 그녀와 연락하지 않겠다는 맹세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영화 ‘원티드’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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