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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대물’ 출연 이상無…반응은 이상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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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통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권상우가 10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대물’에 차질 없이 출연할 전망이다.

드라마 ‘대물’의 제작사 이김프로덕션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변동사항은 없다.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계약서까지 완료됐기 때문에 예정된 수순대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원래 이달 말부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었지만 조금 늦어질 듯하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이미 권상우 고현정 등 스타 캐스팅을 완료한 ‘대물’은 박인권 작가의 동명만화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드라마에서 권상우는 일류 제비 하류로 분해 최초의 여자 대통령을 꿈꾸는 서혜림(고현정 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려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편 권상우는 지난 12일 새벽 서울 강남 부근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가 길에 세워진 승용차와 뒤따라오던 순찰차를 박은 뒤 도망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권상우는 ‘뺑소니 혐의’가 아닌 ‘사고 후 미조치’ 판결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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