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씨엔블루 강민혁과 이종현이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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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씨엔블루 강민혁과 이종현이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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