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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美개봉일 수익 7000만 달러 육박…올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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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신성’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한 영화 ‘이클립스’가 올해 북미 지역 최고의 오프닝데이 기록을 수립했다.

뱀파이어와 인간 소녀의 사랑을 그린 ‘트와일라잇’ 3편 ‘이클립스’는 세계적인 팬층을 거느린 동명 원작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전작 ‘트와일라잇’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을 일약 스타덤에 올렸고, 2편 ‘뉴문’은 지난해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의 오프닝 기록을 뒤집었다.

전작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이클립스’는 개봉 전부터 그 흥행 성적에 시선이 몰렸다. 지난 6월 30일(현지시각) 북미 전역 개봉된 ‘이클립스’는 자정 첫 회 상영 수익부터 3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어 집계된 ‘이클립스’의 개봉 첫날 수익은 총 6853만 3840달러. 이는 올해 북미 지역 오프닝데이의 최고 기록이자, 역대 오프닝데이 성적으로서는 전작 ‘뉴문’에 이은 2위다.

특히 ‘이클립스’는 지난 4월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아이언맨2’의 오프닝데이 기록(5123만 9677만 달러)을 훌쩍 넘어서 앞으로의 흥행 전망 역시 밝혔다.

한편 ‘이클립스’는 벨라와 뱀파이어 에드워드, 늑대인간 제이콥의 삼각관계와 함께, 벨라에 의해 연인을 잃은 뱀파이어 빅토리아의 복수에 맞선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다. 국내에서는 오는 7일 개봉된다.

사진 = 영화 ‘이클립스’ 스틸이미지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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