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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무적 우정’ 과시...‘13년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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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리상자가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유리상자는 지난달 30일 전파된 SBS 러브 FM (103.5MHz)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의 코너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데뷔 후, 13년 동안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혔다.

DJ 안선영이 “유리상자만의 롱런하는 비결이 뭐냐?”라고 묻자 박승화는 “사실 우리보다 잘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음악성을 내세우진 못하지만 탄탄한 팀워크는 자신 있다.”고 자랑스럽게 공개했다.

이에 이세준도 “음악을 같이 하는 것 이전에 인생을 우리 둘이 함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욕심 때문에 이 팀을 깬다면 두고두고 후회 할 것 같다.”며 자신들의 팀워크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유리상자는 ‘하늘에서 별을 따다’, ‘don’t worry be happy’ 외에 축가 전무 가수답게 ‘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를 라이브로 선보여 청취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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