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커플’ 닉쿤과 빅토리아가 첫 데이트로 노래방 나들이에 나섰다.
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선 새로운 외국인 커플인 닉쿤과 빅토리아의 로맨틱한 첫 데이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래방을 찾은 닉쿤은 빅토리아에게 브라운아이드소울의 ‘Nothing Better’을 불러주며 달콤한 추억을 만들었다. 닉쿤의 감미로운 노래를 선물 받은 빅토리아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에게만 불러주는 노래를 듣고 싶었다.”고 말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또 두 사람은 함께 삽겹살을 구워먹었다. 특히 닉쿤은 신발을 벗는 빅토리아의 손을 잡아주는가 하면 앞치마를 고를 때도 좋아하는 색깔을 묻고, 알맞게 구워진 고기를 빅토리아의 접시에 올려주는 등 매너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노래방서 닉쿤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반했다.”, “앞으로 잘 되길 바란다.”, “정말 예쁜 커플” 등 호응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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