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기성용, 차두리 셀틱 이적에 “‘밥친구(?) 와서 기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기라드’ 기성용(21, 셀틱)이 ‘밥 친구’ 차두리(30)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기성용은 3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실업팀 안산 할렐루야와 친선경기를 가진 후 기자회견에서 “(차두리의 입단을) 미리 알고 있었다. 같은 팀에서 뛰게 되어 무척 좋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두리 형이 오면 특히 밥 문제는 해결될 것 같다.”며 재치 있게 답변했다. 외국 생활 첫 해에 고생한 기성용은 독일에서 오래 지내 경험이 많고 자신보다 나이도 한참 위인 차두리의 도움을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는 대표팀에서부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왔다.

’차미네이터’ 차두리는 최근 스코틀랜드의 셀틱과 2012년까지 2년 계약 체결했다. 1년 옵션도 추가된 계약이다.

한편 이날 자선경기에서 기성용은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었던 익살스런 동작과 표정에 개인기까지 부리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성용은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팬들이 힘을 줬다. 오늘은 반대로 대표선수들이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고자 재밌는 경기를 만들려고 했다.”고 참가 의도를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