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호란은 5일 미투데이에 자신의 31번째 생일을 기념해 깜찍한 모습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아 함께 호란은 “31년 동안 ‘나’ 외길을 걸어왔어요. 장인의 길은 힘드네요, 휴우~ “라고 짧은 글을 남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호란의 어린 시절 모습에 열광하며 31번째 생일을 맞은 호란에게 축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한편 호란은 최근 종영된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국가가 부른다’를 통해 성공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마쳤다.
사진 = 호란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