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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 정려원, 김주혁 옆에서 ‘꽃받침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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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영화 ‘적과의 동침’ 상대역인 배우 김주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혁 선배님과 분장 중”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영화 속 인물로 분장하고 의상도 갈아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적과의 동침(감독 박건용, 제작 RG엔터웍스)’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사랑에 빠진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멜로 영화다.

정려원은 극중에서 마을에서 당찬 매력의 소유자인 설희 역을 맡아 한국 전통 여성의 모습은 물론 당찬 신세대의 모습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김주혁은 극중에서 러시아로 유학까지 다녀온 엘리트 인민군 장교 정웅 역을 맡았다. 정웅은 인민 해방을 목표로 자신감이 가득하지만 마을에서 설희를 만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한편 앞서 김주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적과의 동침’ 고사를 지내고 있다.”며 정려원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정려원·김주혁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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