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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12일 입대…‘누나’ 김태희 배웅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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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완이 오는 12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완퉸 소속사 로고스필름 측은 6일 “이완이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던 터에 갑작스럽게 현역 입역 통지서를 받아 오는 12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검토하고 있던 작품은 아직 캐스팅 전 단계여서 입대까지의 과정이 순탄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김태희는 영화 ‘그랑프리’ 촬영 차 제주도에 머무르고 있으며 촬영 스케줄로 인해 이완의 입소식에는 참여하지 못할 전망이다. 관계자는 “김태희는 현재 상황에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 이완의 입소 전 전화 통화로 안부 인사를 대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완은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촬영 당시 스케줄로 인해 한 차례 입대를 연기한 바 있다. 이 후 이완은 드라마가 종영한 올해 초 스스로 자원입대를 요청하며 병역 의무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한편 이완은 12일 오후 1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후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군 복무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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