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송승헌·주진모 ‘무적자’, 韓판 ‘영웅본색’ 추석 개봉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송승헌과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가 주연한 영화 ‘무적자’가 5개월 간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무적자’의 제작사 측은 6일 “‘무적자’가 지난 1일 부산 감천항에서의 촬영을 마지막으로 크랭크업했다.”고 밝혔다.

‘무적자’의 마지막 촬영 분은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혁의 동생 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이다. 특히 대규모 폭파 장면이 포함된 이날 촬영분은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기대를 모았다.

모든 촬영을 마친 주진모는 “‘무적자’는 액션과 감동, 드라마까지 많은 관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송승헌은 “올 추석 시즌에 ‘무적자’를 보지 않으면 대화가 안 될 정도로 화제가 될 것”이라고 예상해 기대를 더했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무적자’는 오는 9월 추석 시즌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핑거프린트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푸틴, 환장하겠네…“러軍 1000억 짜리 전투기, 아군 오인
  • “콘돔 없어서요”…청소년 10명 중 3명, 성관계 때 피임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한국! 좀 도와주라”…일본, 자존심 접고 LNG선 건조 협
  • “100여 명과 강제 성관계”…남편 협박에 차량서 남성 상대
  • 생방송 중 가슴에 붙은 ‘대형 바퀴벌레’…꿈쩍않은 美기자 화
  • “옷 벗기고 가슴 만져도 강간미수 아니다?”…인도 대법원장
  • “고환에 얼음팩 댄 억만장자”…정자 검사서 뜻밖의 결과
  • 트럼프, 한국 없으면 안 되네…잠수함 못 만드는 미국 탓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