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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쉰 前남친’ 자훙성, 자살…韓中 연예계 잇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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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배우 자훙성(價宏聲ㆍ43)이 중국 베이징의 아파트 14층에서 투신자살한 사실이 알려져 중국 연예계에 파문이 일고 있다.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자훙성은 지난 5일 오전 베이징 차오양구의 자택에서 투신자살했다. 현재 정확한 자살 경위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지만, 일부 중국 언론은 “자훙성이 마리화나 등 마약을 복용한 혐의를 수차례 받았고, 강한 정신적 고통을 안고 살아왔다.”고 언급했다.

특히 자훙성은 지난 4월 초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는 것이 의미 있느냐? 말해보라. 네 자신을 속여서라도.”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불안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국내 한류스타 박용하의 자살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해 온 중국 언론들은 자국 연예인의 갑작스런 자살로 술렁이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중국 연예계에 자살 바이러스가 번지기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한편 자훙성은 1980년대 말 영화감독 장양 등과 호흡을 맞추며 하이틴 스타로 부상해 ‘베이징 안녕’, ‘주말의 연인’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중국의 톱 여배우 저우쉰(周迅)의 전 남자친구로도 유명란 자훙성은 1999년 교제 중이던 연기지망생 저우쉰을 드라마 ‘대명궁사’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시키기도 했다.

사진 = 중국 언론 보도 캡쳐, 영화 ‘공자: 춘추전국시대’ 스틸이미지 / 사진설명 = 자훙성, 저우쉰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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