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조영수, SG워너비와 日공략..亞진출 발판마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국내 최고의 작곡가 조영수(34)가 그룹 SG워너비와 함께 일본 대중음악시장에 진출했다.

근 10년간 국내에서 작곡가로 활동한 조영수는 최근 SG워너비의 세 번째 일본 싱글앨범 타이틀곡 ‘Precious~君だけが僕の歸る場所’(Precious~너만이 내가 돌아갈 곳)을 작곡하며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알렸다.

조영수의 일본 진출은 SG워너비의 일본 내 음반발매사인 PONYCANYON(포니캐년) 측에서 제안해 성사됐다. 포니캐년 측은 “한국 최고의 작곡가에게 곡을 받는 게 좋겠다는 판단에 조영수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만족할 만큼 좋은 결과물을 얻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Precious~君だけが僕の歸る場所’의 일본어 노랫말은 일본 최고의 작사가 松井五郎(마츠이고로)가 참여해 조영수를 도왔다. 6월 중순 공개된 이 싱글앨범은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27위에 첫 진입한 뒤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금까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조영수는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아시아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10월에 개최 예정인 ‘2010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주제곡을 맡아 작업 중에 있다. 조영수는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한 무대에서 부르게 될 주제곡을 만들 계획이다.

사진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36시간 동안 집단 성폭행…‘女 외국인 관광객’ 탈출 사건에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땅에선 기름 줄줄, 하늘선 마하 3”…세계서 가장 빠른 비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한국은 美 군함 만들지 마!”…우려가 현실로, 내부 반발
  • “한국, ‘전투기 엘리트 국가’ 됐다”…KF-21의 ‘이것’
  • “세 자녀 앞 집단 성폭행”…프랑스 관광객 덮친 2인조, 끝
  • “日남성 48% 성매매 경험”…‘성 관광객’ 몰리는 일본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