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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윤아, ‘여름휴가 함께 가고픈 가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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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기와 윤아가 각각 여름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남녀 가수 1위를 차지했다.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가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양일간 ‘여름휴가 같이 가고 싶은 남녀가수’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승기가 2,943표 중 48.6%(1,431표), 소녀시대 윤아가 2,309표 중 34%(784표)를 얻어 1위에 등극했다.

이어 닉쿤(16%, 471표)과 산다라박(21.7%, 502표)이 2위를 차지했고 ‘우결’의 아담커플인 조권, 가인이 나란히 3위에 올랐다.

이밖에 정용화(4위), 최승현(5위), 이기광(6위) 등이 여름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 꼽혔으며 여자 연예인 가운데에는 구하라, 소희, 빅토리아가 각각 4, 5, 6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1박 2일’ 출연으로 경험이 많은 이승기가 부드럽고 즐거운 휴가를 만들어 줄 것 같다.”, “성격이 좋아 보이는 윤아가 시원시원한 웃음으로 더위를 싹 가시게 해 줄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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