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손병호, ‘자이언트’ 하차 “버림받은 아이 기분” 고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손병호가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하차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자이언트’에서 홍기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손병호는 지난 6일 방송분에서 죽음을 맞아 하차하게 됐다. 이에 손병호는 7일 오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손병호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죽임을 당하는 마지막씬의 촬영현장을 공개하며 “오늘 (이 씬 촬영을 하며) 좀 갑자기 다운됐다.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니 서운하고 ‘자이언트’ 팀 분위기도 작품도 너무 좋은데 혼자 갑자기 버림받은 아이 같은 느낌이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더 무궁무진하고 극적이고 아름답고 눈물겹도록 감동적인 얘기들이 풍부한 ‘자이언트’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달라. 나는 함께 자리하지 못하지만 끝까지 지켜보겠다. 여러분도 마지막에 그 감동을 함께 느끼시면 좋겠다.”고 당부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손병호의 인터뷰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자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이제 ‘자이언트’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배우 손병호를 향한 시청자들의 애정 어린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손병호 인터뷰는 그동안 방송에 자주 노출되지 않아 그 희소가치 또한 높다.”고 전했다.

사진 = 인터뷰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