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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故 박용하 보내고 뒤늦게 지각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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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동료배우 故 박용하를 보내고 지난 5일 뒤늦게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의 화제가 되고있다.

김강우는 원래 영화 ‘무적자’의 촬영이 끝난 지난 1~2일께 신부 한무영씨와 뉴칼레도니아로 출국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여행을 미룬 것은 지난해 KBS 드라마 ‘남자이야기’에 함께 출연하면서 교분을 쌓아왔던 박용하가 자살했다는 비보 때문이었다.

김강우는 지난 1일 박용하의 빈소를 찾아 밤새 자리를 지켰다.

‘식객’ ‘경의선’ ‘오감도’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맏언니인 한무영씨와 7년간 열애 끝에 지난달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나무엑터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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