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제2의 펨핀코’ 레마, 감동 노래로 ‘스타킹’ 울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7살 소녀 레마의 감동적인 목소리가 ‘스타킹’을 울렸다.

10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온 레마 마베이니(7)가 출연해 세계적인 명곡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불러 출연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가스펠 가수였던 엄마의 영향으로 노래를 시작,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도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잃지 않은 레마는 가슴을 울리는 맑은 음색으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열창했다. 노래를 들은 MC 강호동과 출연자들은 모두 일어서 기립 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아름다웠던 사람’으로 엄마를 기억하며 노래를 부르는 레마의 목소리에는 단순한 가창력 이외의 짙은 호소력이 묻어 있어 감동을 더해 출연자들은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출연자들은 레마의 노래를 듣고 폭발적인 가창력의 펨핀코를 떠올리며 “레마가 ‘제2의 펨핀코’로서 세계적인 스타가 될 것임을 직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레마는 앞서 목소리 하나로 미국 전역을 감동에 빠트린 바 있다.

감동을 선사한 레마는 ‘눈깔사탕 마임’과 ‘아줌마 댄스’를 선보인데 이어 강호동을 보며 “세상에서 가장 큰 머리”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하는 등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가져다 줬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