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최근 불화설과 해체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의 김광수 대표와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은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 따르면 티아라는 지난 9일 오후 김광수 대표와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티아라 멤버들과 김광수 대표는 엇갈린 의견을 보인 듯했으나 나중에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면담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지연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다. 이젠 멈춰야 할 듯”이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또 효민은 다음날인 7일 “왜 이렇게 못 살게 구는 걸까. 내가 그렇게 큰 잘못을 했나.”는 내용의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의문을 샀다.
하지만 김광수 대표는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의 불화설과 위기설에 대해 부정했다. 또한 “티아라 전체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오는 23일 오전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티아라 멤버들은 현재 활발한 개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연은 오는 28일 공포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은정은 현재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에 출연 중 있다. 효민은 내달 방송되는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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