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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차기작은 영화 “사극로맨스 놓고 고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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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이 차기작을 영화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두 작품을 놓고 고심중이다.

김아중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김아중이 4~5작품을 놓고 고심하던 중 최근 사극과 현대물 두 작품으로 압축했다. 조만간 차기작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아중의 차기작은 영화 제작과 매니지먼트 등을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 트로피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할 예정이다.

김아중은 2009년 6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이후 작품 활동을 중단했다. 특히 영화는 그녀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2006년 ‘미녀는 괴로워’ 이후 4년만이다. 김아중이 어떤 영화로 팬들 곁으로 돌아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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