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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뒤늦게 故박용하 조문..’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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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이 미국에서 귀국 후 곧바로 고 박용하의 묘를 찾아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영웅재중과 시아준수 믹키유천은 12일 오후 1시께 고 박용하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분당의 메모리얼파크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들은 고인의 사진을 보자 “형 너무 늦게 찾아와 미안해요.”라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들은 전날인 11일 밤 미국 LA에서 앨범 녹음 작업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들은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아침 일찍부터 고 박용하의 묘를 찾은 것.

이들은 3인은 평소 고인과 절친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공항 등지에서 만나면서 남다른 인연을 맺어왔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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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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