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D 열풍을 일으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가 8분의 추가 장면을 포함한 특별판으로 내달 26일 개봉된다.
‘아바타’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12일 “지난해 개봉한 ‘아바타’가 8분 여의 미공개 영상을 추가해 제작한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으로 오는 8월 26일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판도라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다는 관객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아 새로운 편집본을 개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은 관객들에게 기존 ‘아바타’와는 전혀 다른 작품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극장에서 3D로만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극중 판도라 행성의 새로운 생명체와 주인공들의 액션 장면이 다수 추가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약 27억 2700만 달러를 모으며 세계 영화사의 흥행기록을 다시 쓴 ‘아바타’는 국내에서도 1335만 명의 관객 동원하며 한국 최다 관객 동원작으로 기록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아바타’ 포스터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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