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논란에 휩싸였던 D컵 가슴 유니나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혼성그룹 자자의 멤버 D컵 가슴 유니나가 수영장을 찾아 가슴성형 논란을 잠재울 비키니 몸매를 맘껏 과시했다.
최근 D컵 가슴 성형논란에 휩싸여 법적대응에 나서기까지 한 유니나는 그동안의 여러 가지 사건에 휘말려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에 위축되지 않고 육감적인 섹시함을 선보였다.
유니나는 “가슴 사이즈에 맞는 비키니가 없어 매번 고생이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12일 그룹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도 20대 못지않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쓰리나인종합미디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