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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찌 “잠 때문에 고교중퇴했다” 충격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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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칼멘 마키 오즈의 기타리스트 출신 하찌가 고교를 중퇴할 수 밖에 없었던 독특한 사연을 털어놨다.

하찌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잠이 많아서 중퇴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하찌는 “고등학교는 밴드부 때문에 입학했는데, 1학년 후반쯤부터 아침에 도저히 못 일어나겠더라. 그래서 안 갔다.”고 중퇴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하찌는 “부모님이 당황은 하셨지만 별다른 반대는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어 하찌는 클래지콰이 알렉스가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불러 유명해진 곡 ‘뽀뽀하고 싶소’가 사실은 자기 노래라고 밝혔다. 이어 제목은 ‘남쪽 끝섬’이라며, “사람들이 알렉스 노래인 줄 알아 아쉽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하찌는 꽹과리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으로 건너와 2006년 1집 ‘행복’. 지난해 2집 ‘별총총’ 을 발표하는 등 공연 위주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MBC ‘놀러와’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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